북경 1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일전 발표한 공업기업 재무수치에 따르면 2018년 11월분,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리윤총액은 동기대비 5.4% 성장했고 증속은 마이나스로부터 플라스로 전환(10월분은 9.9%하락)되였다. 1부터 11월까지 루계 리윤은 동기대비 2.1% 하락되고 강폭은 1월-10월보다 0.8%포인트 수축되였다.
국가통계국 고업사 고급통계사 주홍은 증속이 플라스로 전환한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는 공업생산과 판매성장이 뚜렷이 빨라졌다. 11월, 규모이상 공업증가액은 동기대비 6.2% 실제성장했고 증속은 10월에 비해 1.5%포인트 빨라졌다. 공업기업영업성 수입은 동기대비 5.3% 성장했고 증속은 10월에 비해 3.8%포인트 빨라졌다. 기업생산규모확장도 리윤의 증가를 가져왔다.
둘째는 공업품 공장가격의 하강폭이 수축되였다. 11월, 공업생산자 공장가격은 동기대비 1.4% 낮아져 하강폭은 10월보다 0.2%포인트 수축되였다. 공업생산자 구매가격도 동기대비 2.2% 낮아져 ㅎ강폭이 10월보다 0.1%포인트 확대되였다. 초보적 추산에 따르면 11월 공업품가격변동이 전부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증속에 영향을 준 것은 10월에 비해 4.0%포인트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