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30일, 기자가 전국 림업및초원사업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19년에 우리 나라는 1억 600만무를 조림하여 년도계획임무를 초과완수했다고 한다.
2019년, 우리 나라는 적극적으로 대규모 국토록화행동을 추진하고 계속하여 생태보호와 복구공정을 실시했다. 사막화토지 3390만무를 다스렸고 퇴경환림공정을 통해 1284만 8900무를 조림했고 삼북방호림공정을 통해 874만 7000무를 조림했으며 장강류역, 주강류역, 연해와 태항산 등 중점방호림공정에서 년도건설임무 444만 8000무를 완성했다. 삼림 1억 1400만무를 육성하여 삼림질정밀격상공정의 실시를 가속화했으며 삼림질정밀화격상 시범항목을 안정적으로 실시했다.
그외 올해 우리 나라는 농촌록화와 삼림도시건설을 다그치고 전국촌마을록화정황조사를 전개하고 처음으로 국가삼림향촌 7500여개를 평가인정했다. 큰 힘을 들여 삼림도시건설을 추진하고 28개 도시에 ‘국가삼림도시’칭호를 수여했다. 동시에 전민의무식수가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첫패의 ‘인터넷+전민의무식수’기지 26개를 건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