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는 새중국 창립 70주년을 성대하게 경축하여 근 14억 중화 아들딸들이 손을 더 꼭 잡게 되고 마음의 거리가 더 가까워지게 했다. 중국공산당 19기 4중전회가 소집되여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였다. 전당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을 전개하여 9000여만 중국공산당원들의 사상이 세례를 받고 정신이 승화되게 했다. 상아4호가 처음으로 인류탐측기 달뒤면 착륙을 실현했고 중국 첫번째 국산항공모함이 해군에 교부됐으며 자주혁신능력을 제고하고 세계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데서 좋은 소식이 빈번히 전해왔다. 폭동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은 향항 사회의 최대 민심으로 되였고 오문 회귀 20주년 경축했으며, <대만동포에게 고하는 글> 발표 40주년을 기념했는바 '한 나라 두 제도'가 강대한 생명력을 체현했다…
1.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대회 개최
2. 중국공산당 19기 4차 전원회의 소집
3. 전당 '초심 잊지 말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 전개
4. 중앙 향항 폭동제지 질서회복 드팀없이 지지
5. 상아4호 처음으로 인류탐측기 달뒤면 착륙 실현
6. 우리 나라 첫번째 국산 항공모함 해군에 교부
7. 대규모적 세금인하 비용감소가 기업의 부담 줄이는 데 도움
8. 오문 조국회귀 20주년
9. <대만동포에게 고하는 글> 발표 40주년
10. 광주-향항-오문대만구 계획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