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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19년 우리 나라 음식배달업계 거래액 6000억원 초과할듯

2019년 12월 25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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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신흔): 메이퇀연구원이 중국식당협회와 최근 발표한 <중국음식배달산업조사연구보고>에 의하면 2019년 앞 3분기 우리 나라 음식배달산업의 전체적인 발전태세가 량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음식배달업계의 거래액은 6035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외식배달 외에 기타 업계로도 부단히 확장됐다.

음식배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발전을 추동했고 소비응용정경을 확장했으며 음식업계의 발전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했다.

산업 데터화 업그레이드가 그 추세중 하나였다. 메이퇀 고급부총재 왕보는 지난 5년간 음식배달 생태변계가 부단히 확장되여 하나의 플랫폼을 형성하는 기초에서 사용측, 가게측과 배송측을 련결시켜 공급사슬, 공유주방, 음식배달 대리운영 등 다원화 서비스생태체계에 영향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용자가 더 풍부한 메뉴를 추구하고있어 음식서비스산업에는 '히트상품화', '작은 가게화', '체인화'와 '건강화'의 새로운 추세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건강화를 례로 들 때 음식의 영양과 조합이 더 합리해지는 것이 음식배달의 발전추세였다. 2019년 앞 3분기 메이퇀 음식배달에서 라이트푸드(轻食) 주문량이 동기대비 102% 성장했다.

음식배달도 부단히 다른 업계로 확장됐다. 메이퇀 플랫폼으로부터 볼 때 생화식물, 뷰티, 일상용품 등 주문량의 증속이 아주 빨랐다. 배달을 통해 일상적 요구와 케익, 생화 등 명절적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새로운 추세로 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