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7일발 신화통신: 중국기자협회는 17일 북경에서 2020년 중외언론업계 신년련의회를 개최했다. 280여명의 중앙과 수도 주요 보도단위와 중앙 관련 부와 위원회 책임자, 국내외 기자와 부분적 중국주재 사절들이 활동에 참석하여 서로 안부를 전하면서 우정을 나눴다.
중국기자협회 주석 장연농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1년간 기자들은 언론인의 신념과 담당을 가지고 필과 카메라로 세계를 통찰했고 다채로운 순간을 포착하면서 사회변천을 써나갔으며 시대의 거대한 변화를 기록했다. 당신들의 공헌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1년간 취득한 성적에 축하를 보낸다.
“2020년은 관건적인 시간절점으로 중국은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인민들의 공동한 기대이다. 중국은 더욱 큰 개방으로 발전기회를 포옹할 것이며 각 나라와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더욱 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발전성과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장연농은 새로운 한해 중국기자협회는 계속하여 국내외 기자들에게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취재보도에 많은 편리를 제공할 것이며 기자들이 만족할 만한 ‘기자의 집’ 건설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