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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경찰측: 조례수정 풍파이래 6105명 체포, 978명 조사규제

2019년 12월 17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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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12월 16일발 신화통신: 향항 경찰측은 16일 오후 개최한 정례기자회견에서 조례수정 풍파가 발생해서 지금까지 향항 경찰측은 총 6105명을 체포했고 978명을 조사규제했으며 대부분 조사는 여전히 진행중에 있다고 표시했다.

특별행정구정부 경무처 조직범죄사건 및 삼합회조사과 고급경찰사 리귀화는 경찰측에서 체포행동을 진행한 후 사건의 증거채집이 복잡하여 영상 혹은 증인진술이 필요하기에 일반사건에 비해 수리시간이 비교적 길다고 표시했다. 사건이 복잡하고 엄중하기에 경찰측은 법무상의 의견을 취득하게 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조사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행정구정부 경무처 경찰 공공관계과 고급경사 강영상은 지난 한주간 경찰은 행동에서 총 99명을 체포했고 년령이 12세에서 54세인데 그들은 불법결집 혐의, 공격성 무기 소지, 남을 다치게 하는 등 죄행이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15일 새벽에 일어난 폭력사건에서 경찰측은 총 31명을 체포했는데 그중 17명이 학생들이여서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