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8일발 본사소식(조죽청): 인민일보사 전파내용인지 국가중점실험실이 7일 북경에서 학술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는 실험실이 정식으로 운행을 가동했음을 표징한다. 회의에서 관리단체와 전문가들에게 초빙서를 발급했다.
소개한데 의하면 실험실은 인민일보사에서 주관하고 인민넷 건설에 의탁해 인공지능연구를 핵심으로 하여 주류가치관의 정확한 전파리론과학과 계산, 내용 스마트심사와 위험등급평가, 내용전파분야에 기초한 국가인터넷공간정돈 등 세개 중점방향을 둘러싸고 전파내용인지의 응용기초연구를 전개하여 우리 나라 매체융합연구와 응용수준의 비약식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매체 심층융합을 위해 기술적 지지와 리론의거, 발전지도와 결책참고를 제공하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같은날 소집된 전문가세미나에는 중국과학원 계산기술연구소 연구원 예광남 원사, 절강대학 교장 오조휘 원사, 화웨이 CBG 소프트웨어공정부 CTO, 소비자업무 수석 AI전문가 장보봉, 쇼우미그룹 부총재, 그룹기술위원회 주석 최보추 등 학계와 업계에서 온 대표들이 출석하여 '국가중점실험실을 어떻게 잘 건설하고 운용할 것인가'와 '기술구동능력이 어떻게 매체융합 종심발전에 조력할 것인가'라는 두개 의제를 둘러싸고 실험실을 위해 건언헌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