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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내몽골 실린골맹 한 환자 선페스트로 확진

2019년 11월 18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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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호트 11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내몽골자치구 위생건강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6일, 내몽골자치구 실린공맹 상황기 바음타라소목 채석장의 한 환자가 우란차부시 화덕현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기간 열이 지속되였는데 전문가들은 회진을 거쳐 이를 선페스트(腺鼠疫) 병례로 확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환자는 11월 5일 채석장에서 야생토끼를 먹었다고 한다. 현재까지이번 병례와 실린골맹 소니터좌기에서 발생하고 북경에서 확진받은 2차례 병례간의 류행병학 관련은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환자는 우란차부시 화덕현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관련 예방조치는 이미 락착되였다. 그와 밀접한 접촉이 있은 28명은 현지에서 격리시켜 의학관찰을 진행했고 현재 발열 등 이상상태는 없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