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4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 마약금지국, 공안부 신문선전국 공식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11월 13일, 복건, 강서, 하남, 사천, 산동, 안휘, 호북 등 7개 성 9개 지급시 공안기관은 750여명의 경찰력을 조직하여 ‘9.25’특대마약제조계렬사건에 대해 통일적인 적발행동을 전개하여 복건, 강서, 하남, 사천 등 성에서 각기 에퍼드린 등 여러가지 마약제조공장 4개, 원자재 저장창고 3개를 짓부셨고 마약제조범 혐의자 54명을 체포했으며 에퍼드린 등 마약제조품 450킬로그람, 기타 마약제조원자재 77.55톤을 로획하고 반응솥 22개 및 많은 마약제조설비들을 로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