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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세계 최초 론칭’ 핫키워드로(중국국제수입박람회 볼거리)

2019년 11월 08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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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소식: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프랑스 디카농회사의 RFID 지능디스로보트 ‘디포’가 세계 최초 론칭(首发)행사를 거행했고 독일 아지스회사의 건축쓰레기 순환리용 파쇄기가 세계 최초 론칭행사를 거행했으며 미국 듀폰회사의 기계 보호 장갑이 세계 최초 론칭행사를 거행했다.   

‘세계 최초 론칭’이 핫키워드중 하나로 되였는데 로레일사는 심지어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신제품을 도입하고 히트상품을 만드는 ‘가속기’라고 부르고 있다.

각국 기업은 오래전부터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일대일로’창의 등을 중국 심지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곳에서 최신 제품을 발표하면 전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한 카나다 참가업체는 기술혁신에 대한 중국시장의 수요는 기업의 혁신동력을 불러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은 동등한 참여와 발전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르완다의 커피원두, 관광제품은 중국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르완다에서 온 한 대표가 자신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무역액이 배로 증가될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기술과 관점을 공유할 수도 있다. 중국 소비자, 시장의 수요, 디지털경제 시대가 기능에 대한 요구에 대해 각국 기업들은 직접적인 접촉과 뜨거운 교류를 통해 더욱 깊은 체험을 갖게 되였다. 한 래빈이 말한 바와 같이 협력은 가장 좋은 방식으로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각국에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바 이는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데 유리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