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6일발 인민넷소식: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는 6일 광동향항오문대만구 건설 지도소조회의에 참석한 후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녀는 향항 오문 인사들이 대만구로 가서 발전하는 데 편리를 제공하는 중앙의 혜민조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림정월아는 혜민조치에는 향항주민이 대만구 내지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고 향항주민이 대만구에서 이동지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만구에서 취업한 향항 오문 주민 자녀들이 내지 주민과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등이 포함된다고 표시했다. 림정월아는 이런 조치로 향항사회 부동한 계층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고 특별행정구정부는 중앙 관련 부, 위원회와 광동성 정부와 협력해 관련 정책 락착에 힘쓸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