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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우리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어

2019년 11월 05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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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3D프린트 마사지팩, 스마트미용기구 등 ‘피부 맞춤형 제작’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의료기계와 의약보건 전시구역은 기업 상업전시에서 최초로 ‘만석’을 실현했고 지난해 복장 및 일용소비품 전시구역은 확장을 통해 품질생활전시구역으로 전면 승격했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일생생활과 밀접히 관련되는 전시품과 서비스가 여전히 각측에서 관심하는 초점으로 되였고 전시회 가장 큰 주목점으로 되였다.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경로를 확대했다. 지난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뉴질랜드의 ‘셀럽’우유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결속된 후 3개월도 안되여 중국시장에 진입했는데 원산지에서 중국 슈퍼에 진입하기까지 72시간이 걸린다. 이런 ‘신선도’는 자유무역편리화 개혁후 기다림 없는 통관의 정책복리에서 온 것이다. 일련의 정책과 기제 혁신을 통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거대한 오버플로(溢出)효과를 방출했고 국내외 객상들에게 기회를 창조해주었으며 중국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획득감을 선사했다.

중국시장, 세계기회. 중국은 주동적으로 수입을 확대했다. 이는 림시방편이 아닌 세계와 미래의 공동발전을 촉진하는 장원한 생각이다. 오늘날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개방융통의 무역성연으로 되였고 중국 소비승격, 국민생활 품질 향상을 증언하는 큰 무대로 되였는바 중국인민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생동한 주해이자 중국 결심의 뚜렷한 선시(宣示)로서 중국 개방의 대문은 더욱더 크게 열릴 것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