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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1, 2, 3 분기 농업 및 농촌경제 안정된 가운데 발전

2019년 10월 28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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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욱정한): 기자가 최근 진행된 농업농촌부의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금년에 들어와서 농업과 농촌경제가 계속하여 총제적으로 안정적이고 안정된 가운데서 발전하는 태세를 유지했다고 한다. 1, 2, 3 분기 1차산업의 부가가치는 4조 3,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농촌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1,622원으로 실제로 6.4% 증가했으며 이는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을 힘있게 뒤받침해주었고 ‘3농’의 평형수역할이 한층 더 부각되였다.

올해의 식량생산은 다시 한번 풍년을 이루었으며 재배구조가 한층 더 최적화되였다. 가을수확이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올해의 식량생산이 증산해 총생산량이 계속하여 1조 3,000억근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적인 면에서 볼 때 량질전용밀의 비률은 33%에 달하여 전년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콩, 유채씨, 땅콩 등 기름작물의 면적이 증가했으며 그중에서 콩 재배면적이 1,000만무 증가했다. 목화가 계속하여 신강 등 서북 내륙의 우세를 가진 목화재배지역으로 집중되고 당료작물재배가 안정을 유지했다.

농촌의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농촌산업의 질적 발전 수준과 효과가 향상되였다. 1, 2, 3 분기 농산물가공업과 식품제조업의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각각 3%와 5.6% 증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