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 월 17 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정이정): 기자가 17 일 소집한 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전3분기 국영기업은 루계로 영업수입 22조 1000억원을 완성해 동기대비 5.3% 성장했고 련속 7개월간 5% 이상을 유지했다고 한다. 순리윤은 루계로 1조 567억원을 완성해 동기대비 7.4 % 성장하여 긍정적인 추세를 보였다.
전3분기 32개 국영기업 순리윤의 성장폭이 20%를 초과했고 48개 국영기업 순리윤의 성장폭이 10 %를 초과했다. 국영기업은 고정자산 투자 1조 6000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대비 6.8 % 성장함으로써 6 % 이상의 성장속도를 유지함과 아울러 투자의 유효성이 끊임없이 증강되고 있으며 주로 천연가스 공급 보장, 석유가스 탐사, 5 G 상용개발 및 운용, 석탄가스자원의 청결 및 효과적 리용 등 방면에 집중되였다. 국영기업 연구개발 투입은 동기대비 25% 성장했다. “특히 전력망, 전신 등 업종들에 대한 연구개발 투입 속도를 다그쳤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비서장이며 대변인인 팽화강이 말했다.
9월말, 국영기업의 평균자산 부채률은 65.7%로 지난달 말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고 동기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리자부채 총액은 동기대비 4.6% 성장하여 지난해 동기 성장속도에 비해 1.5%포인트 감소되였다. 리자부채 비률은 39.2 %로 동기대비 1.1%포인트 하락하여 류동비률과 속동비률이 모두 제고되였으며 전반 채무상환능력이 안정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