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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일대일로’ 지불네트워크 건설 속도 향상

은련 접수처리네트워크 177개 국가와 지역으로 확장

2019년 10월 17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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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6일발 인민넷소식: 은련국제는 15일, 그들은 아르메니아 농업호조은행과 협력을 달성했고 후자 소속 상가와 ATM은 은련카드 접수처리를 륙속 시작했는데 이는 아르메니아에서 최초로 은련카드 접수처리를 개통한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로써 은련 접수처리네트워크는 현재 177개 국가와 지역으로 확장되였다.

현재 중앙아시아와 자캅가스지역의 은련카드 접수처리 보급률은 70%에 가까워지고 있고 그중 까자흐스딴은 전면보급을 실현했으며 우즈베끼스딴, 그루지야의 은련카드 접수처리 보급률은 80%에 달한다. 이 지역은 총 6개 나라가 은련카드를 발행한다. 은련 이동지불 서비스도 이미 락착되였고 ‘퀵패스(云闪付)’ 사용자들은 까자흐스딴, 그루지야의 관광, 소매류 상가에서 바코드 스캔으로 지불할 수 있다.

‘일대일로’ 창의가 실시되면서 중국과 연선시장 사이, 연선 각 시장 사이의 해외 지불 수요가 날따라 높아졌고 은련은 지불서비스 강도를 부단히 높이고 있다. 중앙아시아와 깝까즈지역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의 관건적 노드로 이번에 아르메니아에서 은련 접수처리 돌파를 실현했고 지역내 은련 인터넷서비스를 진일보 보완했으며 ‘일대일로’ 지불네트워크의 상련상통을 가속 추동했다.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건을 체결한 국가와 지역중 80%는 은련카드 업무를 개통했는데 1000만개 상가와 근 70만대 ATM이 포함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