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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2019년 점수적립입적 공시단계에 진입, 6007명 입선

2019년 10월 16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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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5일발 인민넷소식(윤성운): 기자가 오늘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북경시 2019년 점수적립입적신청심사사업이 이미 전부 마무리되고 10월 1일부터 공시 및 입적처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 때가 되면 올해 점수적립입적을 신청한 10만 6503명의 신청자들은 점수적립입적온라인신청시스템에 접속하여 자신의 올해 적립한 점수와 순위를 조회할 수 있으며 입적자격을 취득한 인원명단은 북경시정부 ‘수도의 창’사이트에서 공시하게 되는데 공시기간은 2019년 10월 22일까지이다.

북경시 점수적립입적관리방법의 입적규모를 총괄 고려한 도시 수용능력과 인구조절통제목표의 요구에 따라 2019년점수적립입적규모는 여전히 6000명이다. 해마다 신청한 사람의 정황이 부동함에 따라 년도점수적립입적규모의 실제점수선은 조금 다르다. 올해 대응되는 최저점수선은 93.58점이고 같은 점수는 함께 입적시켜 실제공시명단은 총 6007명이다. 공시에 이의가 없을 경우 2019년 10월 23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관련규정에 따라 북경시 상주호적을 취급할 수 있다. 공시인원에게 이의가 있을 경우 공시기간내에 관련부문에 실명으로 서명반영해야 한다. 조사를 거쳐 반영한 문제가 사실일 경우 입적자격을 취소한다. 신용을 위반하고 신청한 신청자와 용인단위에 대해서는 엄숙하게 책임을 추궁하게 되며 범죄를 구성했을 경우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