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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 우선 배치, 연구개발 지속적으로 추진, 상용화 선행시범—

호북성, ‘5G+’기술 선점

2019년 10월 15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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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10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하광화, 전두두, 정원주, 범호천): 9월 22일, 호북 무한 국가지능형커넥티드자동차 테스트시범구에서 7대의 자률주행 시험운영허가증을 받은 자동차가 도로에서 안정적으로 운행되였다. 9월 5일, 호북성박물관과 중국이동통신사 호북지사에서 만든 ‘5G스마트박물관’이 정식으로 공개되였고 관중들은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문화재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6월 6일, 화중지구 첫 5G원격수술이 십언시 태화병원에서 진행되였고 뒤이어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5G스마트의료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모두 호북성이 5G기술을 선점하고 보급함에 있어서의 생동한 사례이다. 올해는 5G 상용화의 첫해이며 반년 남짓한 시간동안 호북성은 이미 이 기술을 공업생산, 공공서비스 등 분야에 시험응용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