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7일발 본사소식: 근 14억명의 인구,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중등수입군체, 거대한 시장공간과 강대한 구매력은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믿을 만한 보장으로 되였다. 올해 국경 휴가기간, 관광소비는 또다시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는바 7일간 전국적으로 접대한 국내 관광객은 연인원 7.82억명으로 동기대비 7.81% 성장했고 국내 관광수입을 6497.1억원으로 동기대비 8.47% 성장했다. 강력하고 현란한 소비데터들은 우리 나라의 강대한 내생동력을 보여주었는바 소비가 경제성장의 주요엔진으로 되였다.
국경휴가기간, 쇼핑, 음식업 등 전통소비의 포인트들이 련이어 나타났다. 상무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소매와 음식기업은 판매액 1.52만억원 올렸는바 지난해 동기대비 8.5% 성장했다. 그중 전통명가 음식점, 특색 인터넷스타 음식점은 인기가 폭발했는바 북경의 부분적 전통명가들의 판매액은 평일보다 1배 좌우 성장했다.
문화활동이 풍부하고 다채로워졌다. 문화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휴가기간 66.4%의 관광객들이 인문관광지를 찾았고 59.45%의 관광객들이 력사문화거리구역을 참관했다. 중국영화관중만족도 조사결과 올해 국경방영시즌 만족도는 88.6%로 이 조사가 시작된이래 방영시즌 만족도 최고점수를 창조했다.
안전형세도 전반적으로 평온했다. 응급관리부의 수치에 따르면 7일 18시까지 국경휴가기간 전국적으로 중대한 생산안전사고나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근 5년간의 동기와 대비하면 재해사망실종인원수와 직접적 경제손실은 각기 49.3%와 58.9% 감소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