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9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중앙선전부, 중앙정신문명판공실,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는 로혁명구와 빈곤지역에 62만여대에 달하는 텔레비죤을 증정했다. 증정대상은 아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류작성 빈곤호중 텔레비죤이 없는 빈곤가정이다.
이번 텔레비죤 증정범위는 감숙, 복건, 광동 원 중앙쏘베트구역, 섬감녕(陕甘宁), 좌우강(左右江), 대별산, 천섬(川陕) 등 로혁명구 및 국가에서 확정한 빈곤모자를 벗지 못한 특수곤난 집중구역과 국가빈곤해탈부축개발사업 중점 현이며 하북, 산서, 내몽골, 길림, 흑룡강, 안휘, 복건, 강서, 하남, 호북, 호남, 광동, 광서, 해남, 중경, 사천, 귀주, 운남, 서장, 섬서, 감숙, 청해, 녕하, 신강 24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이 포함된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에 증정하는 텔레비죤은 범위가 넓고 수효가 많다고 한다. 또한 좋은 일을 잘 처리하고 실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각지에서는 전단계 조사연구를 착실히 하고 공시를 조직했으며 시청 조건을 모두 고려하여 최종 62만여호의 기증받을 가정을 심사 확인해 국경절전에 텔레비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정상적으로 텔레비죤프로를 시청할 수 있도록 확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