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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각 지역 향진, 가두와 촌, 사회구역 제2차 주제교육 전면 가동—

학습과 실행 결합해 초심 련마하고 사명 리행(초심 지키고 사명 담당하며 부족점 찾고 시달 틀어쥐다•‘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을 깊이 전개)

2019년 09월 12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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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이 가동된 이래 각지에서는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알심들여 계획하고 총괄배치하여 고표준, 고품질로 추진하고 있다. 북경, 하북, 내몽골, 상해, 안휘, 호남, 광서, 중경, 서장, 감숙, 청해, 녕하, 신강 등 지역의 향진, 가두와 촌, 사회구역은 제1차 주제교양의 성공적인 경험을 충분히 거울 삼고 학습과 실행을 결합하고 검사와 개진을 관통시켜 주제교양의 고표준과 고품질 전개를 확보했다.

■ 제대로 배우고 흔들리지 않는 리상신념 고수

각지에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둘러싸고 학습교육을 펼쳤다.

북경시 조양구 올림픽가두는 기층당지부가 주제교양과정에서 ‘다섯가지 한개’를 잘 틀어쥘 데 대해 요구했다. 즉 당지부서기에 대해 한차례 교대훈련을 하고 당지부서기가 전문주제당학습 혹은 소재 지부당원들에게 한차례 개인학습체득을 강의하며 당원들은 적어도 한차례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신변의 대중들에게 적어도 한가지 실제적인 일, 좋은 일을 해주며 당지부는 주제교양이 결속되기 전에 한차례 전문주제조직생활회의를 소집하는 것이다.

하북성 진황도시 청룡만족자치현 초영자진은 초영자당원대학습과당과 초영자 ‘농촌당학교’를 설립하고 집중학습과 조직토론 등 방식을 통해 당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배운 내용들이 머리 속에 들어가게 했고 한단시 봉봉탄광구 계성진은 계성진 디지털당건설관 등 플랫폼에 의거해 입당선서를 복습하는 등 활동을 륙속 전개하고 ‘초심학습’, ‘선봉학습’, ‘홍색학습’ 등 학습브랜드를 구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