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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제4차 포럼 개최 

5명 군대선진모범 강군건설 담론

2019년 09월 06일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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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4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4일 오전, 중앙선전부, 중앙과 국가기관 공작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북경시당위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5명의 군대선진모범을 초청해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래 특히 19차 당대회이래 국방과 군대 건설의 발전성과를 서술하고 자신이 직접 겪은 강군이야기와 결합해 네티즌들과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도록 했다.

한 나라가 강대해지려면 군대가 강대해야 하고 군대가 강해야만 나라가 안전할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년래 우리 나라 군대는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며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강군의 길을 걸으면서 한번 또 한번의 도약식 발전을 완성했고 당의 새 시대 강군목표를 실현했으며 인민군대를 세계일류의 군대로 건설했다. 포럼에서 5명의 군대 선진모범은 현장 관중들과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인민군대가 부단히 발전성장하고 승리에서 승리로 향한 찬란한 려정을 서술했고 한세대 한세대 혁명군인들이 홍색유전자를 계승하고 강군의 중임을 담당하려는 의지와 위대한 실천을 보여줬다.

방어공정은 국가 평화의 방패이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중요보장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된 후 우리 나라 방어공정 연구와 건설이 뛰따라 달리던 데로부터 함께 달리는 데로, 또 더 나아가 일부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기까지, 국가 최고과학기술상 획득자, 륙군공정대학 교수 전칠호는 바로 이 전 과정의 목격자이고 참여자이다. 82년의 인생려정을 회고하면서 그는 방어공정령역에서 계속하여 연구하면서 학생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며 팀 건설에 관심을 돌려 국가를 위해 강력한 방패를 만들고 경제사회발전에 더욱 큰 공헌을 세울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케트군은 우리 나라 전략위협의 핵심력량이고 우리 나라 대국지위의 전략적 지탱이며 국가안전 수호의 중요한 초석이다. 로케트군 모려 정치위원 리보국은 300여명의 관병들은 우리 나라 최초 전략미싸일부대 건설에 참여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있고 또 새 시대 로케트군 관병들은 습근평강군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강대한 현대화 로케트군 건설에 대한 혁신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미싸일은 차가운 것이지만 나팔수는 사상이 있다. 과학리론의 인도방향만 있다면 우리 미싸일은 더욱 정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 나라 유인우주비행공정 ‘3단계’ 발전전략에 따라 유인우주비행선과 공간실험실 단계는 완성되였고 현재 제3단계인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나라 최초의 녀성 우주비행사, 중국인민해방군 우주비행사대대 1급 우주비행사 류양은 우리 나라 유인우주비행사업의 발전에 대하여 큰 감회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우주비행사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은 한 사람, 혹은 한 팀 때문이 아니라 강대한 국가, 종합실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국가가 명령을 내리면 우리는 수시로 우주에 진입할 수 있고 새로운 고도에 도전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우리 나라 전장외상(战创伤)구조기술은 전통방식에서 생물기술 최전선을 돌파해 기술수준의 도약식 발전을 실현했는바 외상예방치료능력이 국제상 선진행렬에 진입했다.” 해방군 총병원 제4의학쎈터 연구원 부소병은 자신이 입대해서 군사의학의 길에 올라 꿈을 쫓는 려정을 회고했다. 그는 관병들의 수요는 시종 군사의학연구의 주공방향이고 전장의 수요는 군사의학연구의 사업중점이라면서 그와 그의 팀은 더욱 많은 의학성과를 탐색하여 관병들의 건강을 수호하고 대중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군사경기에 참가해 상대선수의 존중을 받고 또 국산 ‘고밀도저격총’ 연구개발에 참여해 장비추월을 실현했으며 ‘관병교관’이 되여 특전첨병을 양성하고 있다… 국제군사무예경기 활동에 참가한 특종병, 무장경찰 모부의 사냥매 돌격팀 특전3대 대대장 왕점군은 잊을 수 없었던 경력을 서술할 때 국문을 나가면 국가형상을 대표하고 또 세계와의 부단한 교류에서 중국 군인은 더욱더 침착하고 자신감이 넘쳐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신감은 강대한 조국에서 오고 우리의 대국력량과 대국담당을 보여준다.”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