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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 이미 24억원의 가격림시보조금 발급, 곤난군중 연인원 9000여만명에게 혜택

2019년 09월 06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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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안배, 왕우령):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사장 악수호는 5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4월이래 전국적으로 이미 사회구조 및 보장표준과 가격상승이 련관된 련동기제를 가동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미 29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가격림시보조금 약 24억원을 발급하여 곤난군중 연인원 9000여만명에게 혜택을 줬다.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운남성은 도시농촌 최저생활보장대상과 특수곤난인원에게 가격림시보조와 물가상승 련동기제를 가동하여 관련 조건에 부합되는 곤명, 곡정, 보산 등 7개 주, 시의 저수입 군중 185.47만명에게 가격림시보조를 발급했다고 한다.

무한도 물가보조련동기제를 가동했는데 올해이래 처음으로 곤난군중에게 물가보조를 발급했는데 국가 정기적 무휼보조에 해당되는 우대무휼보조대상, 도시 최저생활보장대상, 농촌최저생활보장대상을 포함한 8가지 류형의 군중 근 20만명이 포함됐다고 한다.

식품가격과 백성생활은 밀접히 련관된다. 올해부터 식품가격 상승폭이 뚜렷하여 광범한 관심을 받았다. 기자가 최근 권위적 부문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과일, 야채, 고기, 알 등 주요 농산물의 공급이 비교적 충족하고 3.4분기 물가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비교적 강한 기초가 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