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위챗공식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9월 3일, 매체에서 보도하고 사용자가 폭로한 ‘ZAO’앱 개인정보협의가 규범화되지 않고 데터루설 위험 등 인터넷데터 안전문제가 존재하는 것과 관련해 공업정보화부 인터넷 안전관리국은 북경 모모과학기술유한회사 관련 책임자와 문책상담을 진행했다고 한다.
공업정보화부는 국가 법률법규 및 관련 주관부문의 요구에 근거해 자체검사와 정돈개혁을 조직하고 법률과 법규에 따라 사용자 개인정보를 사용하며 협의조항을 규범화하고 인터넷 데터와 사용자 정보 안전보호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공업정보화부는 또 새로운 기술업무 안전평가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자아업무 플랫폼이 전신인터넷 사기 등 위험우환에 리용되는 것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공업정보화부 인터넷 안전관리국은 사업강도를 진일보 늘려 관련 기업에서 법률책임을 착실히 리행하고 인터넷데터와 개인정보 안전보호, 업계 전신인터넷 사기예방 관리 등 사업을 잘하도록 지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