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9월 4일발 본사소식: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는 4일 텔레비죤연설을 발표하여 현재 난국을 타개할 네가지 행동을 제기했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보안국 국장이 립법회를 회복한 후 <의사규칙(议事规则)> 제안에 따라 조례초안을 철수한다. 전력으로 감경회(监警会)의 사업을 지지한다. 이번달부터 행정장관과 모든 사국장은 사회구역에 들어가 시민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해결방법을 탐구한다. 사회령수, 전문가와 학자를 초청해 사회의 심층 문제를 두고 독립적인 연구와 탐구를 진행하여 정부에 건의를 제기한다.
림정월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폭력은 향항 법치의 근간을 동요하고 있으며 극소수인은 '한 나라 두가지 제도'에 도전하여 향항주재 중앙정부기구를 공격하고 국기, 국장을 훼손시켜 향항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갔다. 시민들이 정부 혹은 사회의 현황에 대하여 얼마나 큰 불만을 품든지 폭력은 절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현재 가장 절박한 것은 폭력을 중단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사회질서를 재건하는 것이다. 정부는 모든 불법 및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집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