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8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28일 오전, 중앙선전부, 중앙과 국기기관당사업위원회, 중앙군위 정치사업부, 북경시당위는 련합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계렬포럼 제3장 활동을 펼치고 5명의 ‘개혁선봉’과 ‘시대모범’들을 요청하여 개인 이야기와 결부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창립70년래 특히는 18차 당대회이래 관련령역의 발전성과에 대해 좌담 및 강연을 펼쳤으며 네티즌들과 온라인교류를 했다.
모범의 힘은 이곳에 결집되고 긍정에너지의 전파는 온 땅에 꽃을 피운다.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년이래 특히는 18차 당대회이래, 무수한 공산당원들은 기층사업의 제1선을 고수하면서 평범하고 위대한 일터에서 분전했다. 그들은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달갑게 공복으로 되며 당을 위해 일하고 당에 충성했는바 작은 공로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업 발전장대의 천지개벽의 변화를 일구어냈다. 포럼에서 5명의 ‘개혁선봉’과 ‘시대모범’들은 현장관중 및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깊은 정을 가득 담아 사람들을 깊이 깨닫게 하고 인심을 고무시키는 각자의 사적들을 이야기했다.
부임 이틀만에 촌집체 빚을 독촉하는 소환장을 받던 데로부터 조기교육을 받을 수 있고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로동을 통해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고 좋은 병원에서 병을 보일 수 있으며 편안히 양로할 수 있고 좋은 거주환경이 있으며 약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목표를 실현하기까지 산동성 림기시 란릉현 변장가두 대촌 당위서기, 천위원회 주임 왕전희는 기층조직의 서기를 맡은 20년래 ‘창업, 혁신, 발전’의 사상으로 전체 촌민들을 이끌고 농촌산업을 구축하고 농업경제를 발전시켜온 려정을 돌이켜보았다.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나가자”,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이 전진하자”, 그는 앞으로 계속하여 마을사람들을 단합시키고 이끌어 농촌진흥의 탄탄대로에서 또다시 새로운 업적을 쌓고 또다시 새로운 페지를 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