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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300억원을 하달해 농업전이인구 시민화 지지

2019년 08월 29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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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8일발 본사소식: 당중앙, 국무원의 관련 결책포치를 관철락착하기 위해 2019년 재정부는 농업전이인구시민화 장려자금 300억원을 하달하여 농업전이인구의 시민화를 지지함으로써 신형 도시화를 추진했다.

재정부 관련책임자는 지방재정부문은 응당 본 지역의 농업전이인구의 시민화 특점에 근거해 합리하게 자금을 분배하고 농업전이인구가 비교적 많은 곳에 중점적으로 편중하고 농업전이인구 시민화 과정에서 두드러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 지역에 편중하여 농업전이인구의 기본적인 공공봉사수요를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