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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광주경찰 미제살인사건 19건 해명 28명 도주범 나포

2019년 08월 28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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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공안국의 26일 통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광주경찰은 도합 19건의 미제살인사건을 해명했는데 그중 20년 전의 미제사건은 5건, 10년 전의 미제사건은 19건이였으며 미제살인사건 도주범 28명을 나포하였다.

최근년간 광주경찰은 수사리념을 향상하여 전 시 치안의 지속적인 호전을 추동했으며 폭력형 범죄가 해마다 대폭 줄어들었다.

2018년 전 시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2015년에 비해 49% 줄어들었고 살인사건 해명률은 100%를 실현하였다. 올해에 들어서 광주시에서 새로 발생한 살인사건 해명률도 100%에 달하였다.

올해 들어서 광주경찰은 미제살인사건 전문 난관공략 행동을 전개하고 종합작전, 각측련동, 지속적 난관공략의 사업기제를 구축함과 아울러 파견된 여러 몇년간 내려온 미제살인사건 도주범 나포사업조는 현재 전국의 수천킬로메터의 전선에서 동시에 출격하여 실제행동으로 인민군중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광주시공안국 관계자는 현재 미제살인사건 전문 난관돌파 행동에서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으며 일련의 이미 ‘신분세탁’을 통해 법의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살인사건 도주범들이 법망에 걸려들었으며 한패의 몇년간 미제살인사건이 돌파를 가져와 범죄를 진섭하고 법률효과와 사회효과의 통일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