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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새중국 창립 70돐 경축 계렬포럼 제2차 행사 거행

5명 기업가 국가경제건설 성과 담론

2019년 08월 23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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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왕희):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22일 오전 중앙선전부, 중앙과 국가기관사업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북경시당위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경축 계렬포럼 제2차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국민경제발전령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앙 중점국유기업의 주요책임동지 3명, 세계 과학기술발전의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 민영기업의 주요책임동지 2명을 초청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년동안, 특히는 18차 당대회 이후 관련 령역에서의 발전성과에 대해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함과 아울러 네티즌들과 온라인교류를 진행했다.

기업은 경제에서 제일 기초적이고 가장 활약적인 세포이다. 현대기업제도를 구축해서부터 국가 경제와 민생을 위해 봉사하기까지, 변혁혁신을 견지해서부터 ‘대외진출’하여 전세계에 분포되기까지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년 동안, 특히는 18차 당대회 이후의 필사적인 분투를 거쳐 중국기업은 전반적으로 끊임없이 발전 장대해졌으며 중국경제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전망이 밝은 생동한 구현으로 되였다. 포럼에서 5명 기업가들은 현장 관중들과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각자 기업 발전의 이채로운 이야기를 진술했다.

국가개발투자집단유한회사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왕회생은 사천 아롱강수력발전소의 ‘개혁의 물’ 한컵, 정화를 거친 이해(洱海) ‘전환의 물’컵이란 ‘두컵의 물’이야기로 국가개발투자집단유한회사의 탄생과 발전의 비범한 로정을 생동하게 해석했다. 그는 첫 국유 투자지주회사인 국가개발투자집단유한회사는 국민경제 가운데서 투자선도, 구조조정과 자본경영의 독특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향후에도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단점을 보강하고 신흥산업을 방향으로 하는 전략적지위를 견지하며 나라를 위해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 우리 나라 조방강철 생산량은 1억톤 선을 돌파했고 2018년에는 9억 2800만톤에 달하여 전세계의 50%를 차지하였다… 중국보무철강집단유한회사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진득영은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이후, 특히는 개혁개방 이후 우리 나라 강철공업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감명 깊게 회고했다. “강철업이 강대해져야 제조업이 강대해지고 제조업이 강대해져야 나라가 강대해진다.” 그는 중국보무철강집단유한회사는 강철보국의 초심과 사명을 고수하면서 전세계 강철업의 선도자로 부상하기 위해 진력하며 확고부동하게 인민의 행복, 민족의 부흥을 위해 강력한 강철뒤심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