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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 성명 발표: 기자 정당한 취재권익 침범행위 강렬히 규탄

2019년 08월 22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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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1일발 신화통신: 8월 21일,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중국기자협회로 략칭)는 8월 20일 오후 소수의 향항매체 기자들이 광동텔레비죤방송국 향항기자소 소장 진효전이 향항경찰총서 기자회견 현장에서 진행하는 정상적 취재작업을 저애하고 악의적으로 제지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소수의 향항매체 기자들이 기타 매체 기자의 정당한 취재권익을 침범하고 정상적 취재활동을 간섭하는 무례한 행동을 강렬히 규탄했다. 또한 진효전 기자가 당한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 위로를 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보도사업자들은 광범하고 자유적인 인신권익과 충분하고 자유적인 취재권리가 있다. 하지만 소수의 향항 기자들이 기타 매체 기자의 정상적인 취재를 저애하고 보도사업자들의 인신자유권익과 취재권리를 악의적으로 침해한 것은 보도자유를 란폭하게 짓밟는 행동이고 또한 민주법치 제도에 대한 엄중한 상해이다. 중국기자협회는 보도사업자들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지지하고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며 향항 관련측에서 소수 매체기자가 보도사업자 직업도덕을 위반하고 기타 매체기자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하는 잘못된 언행을 바로잡고 공평하고 공정하며 자유로운 보도사업 환경을 마련해줄 것을 호소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