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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사회 각계, 심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 건설을 적극 론의

2019년 08월 21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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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 건설을 지지하는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이 발표된 후 사회 각계는 이번 력사적 발전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표했다.

8월 18일, 심수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로 확정되면서 새 시기에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았다.

광동성 정협위원인 광동 첨단산업상회 왕리종 집행회장은, 선행 시범구는 심수에 더 많은 적극적인 함의를 부여했고, 해양경제와 디지털경제는 미래 심수 발전에 강한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종합개발연구원 관광, 부동산 연구센터 송정 주임은, 선행 시범구 확립은 심수의 국제화 수준을 유력하게 향상시키고 국제적 혁신도시로의 발전진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항 선임행정인원협회 용영기 회장은, 심수와 향항의 협력은 아주 소중한 발전기회라며 향항 청년들은 이를 소중히 여기고 자아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항 공개대학 황옥산 교장은, 향항 인재는 심수 선행 시범구에서 큰 작용을 발휘할 것이라며 향항은 이번 발전기회를 잘 포착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광역도시를 공동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