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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향항 법률계 인사, 공항의 폭력사건 강력 규탄

2019년 08월 20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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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법률계 인사들이, 급진 시위자들이 공항을 점거해 승객들의 탑승을 방해하고 경찰을 습격하며 내지 기자와 방문객을 불법 감금하고 구타한 행위는 법률의 여러 조목에 위배된다며 스스로 앞날을 생각해 하루빨리 폭력행위를 그만둘것을 젊은이들에게 호소하였다.

여러 법률계 인사들은, 향항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폭력행위는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며 어떤 리유에서든지 폭력은 모두 법률에 저촉되고 향항 법치의 핵심가치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표하였다.

두달간 지속되고 있는 시위활동은 향항의 법 질서를 파괴하였고 불법집회에 참가하고 폭력을 강행하는 시위자들의 행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법률계 인사들은, 젊은이들이 불법범죄에 따르는 후과를 잘 모를수 있다며 하루빨리 폭행을 중지하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것을 호소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