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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재정 증분 배당 조정해 민생분야에 더 많이 투입할것

2019년 02월 18일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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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리고 있는 산동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에서, 올해 산동성은 재정 증분 배당 방법을 더 조정하여 성급과 시, 현간의 주체 세종 공유 비례를 15대 85에서 20대 80으로 조정하고 미발달지역으로 이전지급할것이라고 밝혔다.

산동성은 정부지출을 줄이고 성급 재정지출의 80%를 민생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산동성은 유치원 2천개 이상을 신규건설하고 낡은 구역의 20만 가구를 개조하며 장애인아동 학전교육과 의무교육, 고중단계 교육을 무료로 하고 농촌복지원 6백개 이상을 건설하기로했다.

산동성 공정 성장은, 산동성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생활하는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모든 일을 검소하게 처리하며 성급 업무 프로젝트 자금을 8% 더 압축하여 제한된 자원과 재력을 민생개선 분야에 더 투입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