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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지극한 정성으로 귀빈 맞이(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 주목)

2018년 06월 07일 14: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청도 류정국제공항과 청도기차역을 나서면 상해협력기구 원소들이 눈안에 들어온다. “‘상해정신’을 발양하여 지속적 발전을 함께 계획하자”, “청도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시내구역에 들어서면 오색의 바다에 들어선 듯하다. 청도정상회담을 맞이하는 표어판이 알록달록하고 길가에는 장미와 부겐벨리아 등 제철꽃들이 화사하게 피여났으며 줄줄이 걸린 진붉은 명절초롱들이 경사스런 분위기를 더해준다…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수반리사회 제18차 회의 소집에 즈음하여 청도는 이미 모든 준비를 마쳤다. 세계는 상해협력기구가 안전, 경제무역, 인문 등 령역에서 어떻게 협력의 새로운 페지를 계획하고 미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가져오는가에 대해 귀를 귀울이고 있다.

상해협력기구의 소리에 세계가 귀를 귀울인다

6일 아침,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 보도센터가 정식 대외에 개방되였다. ‘상해협력의 소리’는 이곳에서 세계 여러 곳으로 울려퍼지게 된다.

보도센터의 넓고 밝은 대청에 들어서면 여러가지 어종의 《습근평 치국리정을 론함》
제 1권, 제 2권과 19차 당대회보고 등 서적과 출판물들이 전시구에 진렬되여있는데 많은 기자들이 가져다보는 바람에 인차 공급이 어려워졌다. 얼굴에 웃음을 머금은 자원봉사자, 가이드를 하며 인사를 하는 로보트는 바로 문앞에 유표하게 걸려있는 표어의 뜻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한다. 바로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어찌 기쁘지 아니할소냐”이다.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 보도센터 부주임 모가람의 소개에 따르면 뉴스센터는 총 건축면적이 3.5만평방메터로 안에는 종합봉사구역, 매체공공업무구역, 매체전용업무구역, 뉴스발포구역, 스튜디오 등 14개 기능구역이 설치되였고 자문처, 공공업무구역, 회의취재, 통신보장 등 29개 사업팀을 설립하여 3000명 등록기자들을 위해 봉사보장을 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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