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의 수건을 거쳐 총투자가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서장 무형문화재 박물관이 일전에 정식 준공됐다. 이는 세계적으로 해발고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문화재 박물관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사회에 개방된다.
라싸하 남안의 보병산에 위치한 서장 무형문화재 박물관은 부지면적이 4만평방메터이며 현지의 해발고는 3750메터에 달한다.
건설계획에 따르면 박물관에는 게싸르 설창예술, 서장희극 등 수백가지의 서장 문화재 항목을 비롯해 부분적 문화재 항목의 제작기예도 전시될 전망이다. 박물관을 통해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은 서장 문화재 문화를 집중적으로 감상할수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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