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시달하기 위하여 중국은 한패의 지속가능발전의 도시모식을 구축하게 된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의 23일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산서성 태원시, 광서쫭족자치구 계림시, 광동성 심수시는 첫 국가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혁신시범구이다.
“국가 지속가능발전 의정 혁신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은 책임감 있는 대국의 실무적인 조치이다.” 과학기술부 부부장 서남평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실시 혁신시범구 건설방안’이 인쇄 발포된 후 과학기술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산서성 태원시, 광서쫭족자치구 계림시, 광동성 심수시를 첫패의 선택지역으로 선출하였다. 근일 국무원은 정식으로 태원시, 계림시, 심수시를 국가 지속가능발전 의정 혁신시범구로 비준하는 데 동의했다.
“이 세개 도시는 우리 나라 동부, 중부, 서부 부동한 지역분포의 대표성을 나타내고 과학기술 혁신으로 하여금 경제건설, 사회민생발전에 전면적으로 융합되게 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고 과학기술부 부부장 서남평이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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