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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새해 실속있는 새 조치로 새 발전을 이룩할 계획 확정

2018년 01월 18일 16: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새해 첫 근무일에 서장은 자치구 경제사업회의를 소집했다. 이는 새해 서장이 당 19차 대회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중요한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안정속에서 발전하고 발전속에서 높은 질을 추구하며 취약점을 보강한다는 사업의 총체적 기조를 견지하면서 정밀 빈곤해탈을 추진하고 오염방지 공략전을 잘 치르며 중국특색과 서장특점이 있는 높은 질의 발전을 실현한다고 했다.

국가의 중요한 생태안전 장벽으로서 서장은 새해에 빈곤해탈과 생태환경 보호를 동시에 틀어쥘것을 제기하였다. 서장의 량대호수인 시링호와 나무초 사이에 위치한 반고현은 경치가 아름답지만 빈곤발생률이 40%에 달하는 곳이다.

현지에서는 수십개 가정 목장을 만들고 선진적인 사양리념과 규모화 경영을 진행해 빈곤가정들로하여금 목장을 대량의 사양업자들에게 양도 관리하게했다. 그러면 빈곤가정은 양도금을 받았고 년말 배당금까지 받을수있었다.

오늘의 서장 북부 목축구는 초지와 가축, 로력과 기술 등 요소들이 혼연일체로 되여 현지 생태환경 보호와 빈곤해탈을 실현하는 현대 목축업의 새모식을 형성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이라는 새 요구는 서장의 “발전과 안정, 생태”라는 세 목표를 더 뚜렷하게 했다. 목표가 뚜렷한것만큼 더 정확하게 힘을 쓸수있었다.

다음 단계 서장은 변강 초요마을 건설, 빈곤해탈 공략, 생태문명 건설 등면에서 사업중점을 변강지역으로 해발이 높은 산지로 확장하며 변강지역을 빈곤해탈의 주요 전장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서장에서는 3백억원을 들여 살기좋고 관광하기 좋으며 또 업을 벌이기도 좋은 6백 28개 초요마을을 건설할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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