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오염관측 선진기술 장비 국가프로젝트 실험실이 24일 합비에서 건설 가동되였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대기환경관측 분야의 유일한 국가급 프로젝트 실험실이다.
실험실은 환경 대기와 오염원 미세먼지 관측 등 관건기술, 장비 연구개발, 계통집성과 프로젝트화 사업을 중점 전개하게 된다.
향후 3년사이 실험실은 대기 미세먼지, 기체상태 오염물, 휘발성 유기물, 중금속 오염물 관측 등 적어도 10가지 핵심기술을 돌파하게 된다.
실험실은 우리나라 환경관측네트워크 건설에 핵심기술과 설비를 제공함과 더불어 합비시 정부와 협력해 관련 기술 성과 전환을 공동 추진하고 국제일류의 환경보호산업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합비시 촉산구 갈빈 구장은 2025년에 가 생산액 규모가 백억원에 달하고, 10억원이상 선두기업 다섯개소를 키워내며 100개 이상의 과학기술연구팀과 관련 업체를 성공적으로 육성하는것이 초보적 목표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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