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상무부 회의에 따르면 2017년 대외무역 정세는 여전히 준엄하다. 이에 비추어 상무부는 대외무역 발전의 새 원동력을 육성하고 안정속에서 성장하는 방향을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상무부는 올 대외무역 사업의 중점 사업을 4가지로 제출했다.
첫째, 천방백계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중점을 명확히하여 기업의 부담경감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둘째, 대외무역 원동력의 전환을 추진하고 다국적 전자상거래, 시장구매 무역, 대외무역 종합봉사기업 등 신형의 대외무역 발전세를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셋째, 구조조정을 시종일관 견지해야 한다. 특히 국제시장 구조와 경영주체 구조, 수출상품 구조, 국내 지역구도, 무역방식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넷째, 현지 조사연구 강도를 높여 기업들의 좋은 경험을 총화하는 방식으로 대외무역 발전에 유저한 환경을 창조했야 한다.
상무부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수출입 무역은 안정속에서 발전하면서 수출입 구조가 최적화되고 질과 효과성 모두 제고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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