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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북경의 부동산도 올해 들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신화통신은 1.4~3.4분기 동안 북경의 부동산가격이 크게 올라 도심인 4환로 이내 주택의 평균가격이 올해 상반기 보다 10%이상 오른 1평방메터당 1만 9000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북경시의 4환에서 5환 사이의 주택가격은 1만 7205원/평방메터, 5환에서 6환 사이는 9980원/평방메터, 6환 바깥의 주택가격은 7878원/평방메터를 기록해 대체로 10%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북경에서 새로 분양되는 주택의 경우 3.8%가 상승해 8월의 상승폭보다 1.5%포인트 높았다.
이에 따라 북경의 신규분양주택가격은 7개월 련속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이 오르면서 더 오를것이란 전망속에 주택거래량은 줄어들었다. 국내 전체로 볼 때에도 9월 70개 중대형 도시의 주택가격은 작년 동월보다 평균 2.8% 상승, 지난 6월부터 4개월 련속 올랐다(신화사).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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