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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희망은 대상건설에
—리룡희 전 주 대상건설좌담회의에서 지적 
2008년 11월 19일 08:4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일, 연변주 대상건설좌담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상무부주장인 풍군이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각 현 시 정부책임자들과 주직속 부문의 책임자들이 올해와 새해의 대상건설을 둘러싸고 사업회보를 진행하였으며 주발전개혁위원회에서 주정부를 대표해 성대상건설좌담회정신을 시달하였다.

회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의 대상건설은 주당위와 주정부의 정확한 령도하에 사상 가장 좋은 성과를 이룩한것으로 알려졌다. 1월부터 10월까지 고정자산투자는 385억 3000만원에 달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47.9%증가한것으로 되며 전년 임무의 91.7%를 완수한것으로 된다.

지금까지 거둔 성과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표한 리룡희주장은 지금 연변의 대상건설은 비록 간고하나 연변의 희망은 그래도 대상건설에 있다고 하면서 새해 우리 주의 대상건설에 대해 3가지 요구를 제기하였다. 우선 그는 대상건설사업에서 책임감과 긴박감을 진일보로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록 올해 420억원의 고정자산투자임무를 완수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새해에 증가되는 고정자산투자임무는 우리에게 또다시 간고한 임무를 부여하고있다. 임무가 간고할수록 우리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가져야 하며 금융위기로 인한 눈앞의 곤난만 볼것이 아니라 새로운 안광으로 문제를 보아야 한다. 올해 국가에서는 내수정책을 통해 1000억원의 자금을 민생공사, 기초시설, 생태환경건설, 자주창신과 산업결구조절에 투입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두만강개발계획이 국가개발계획에 들면 역시 우리에게는 많은 투자기회가 생기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를 하나의 기회로 삼고 대상건설에서 더욱 주동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하며 책임감과 긴박감을 강화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그는 대상건설과 관련되는 중점사업을 전력으로 틀어쥐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새해 길림성에서는 고정자산투자액을 7500억원으로 계획하고있는데 새로 증가한 부분이 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하나의 기회이다. 고정자산투자가 날로 늘어가는 형세하에서 우리는 외자유치, 국가적지지, 금융지지사업을 중점으로 틀어쥐어야 한다. 외자유치에서 왕청현의 령도들처럼 많은 시간을 외지에서 보내면서 외자를 인입해야 한다. 령도라면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많은 시간을 외자유치사업에 할애해야 한다. 한패의 큰 대상을 기획하고 가동함에 있어서 우리는 국가의 지지를 적극 쟁취해야 한다. 돈화, 훈춘의 령도들처럼 국가 유관부문에 가서 지방의 곤난한 문제를 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뿐만아니라 대상건설에서 금융부문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주동적으로 은행들은 찾아다니면서 필요한 자금을 쟁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상건설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성기제를 건립하고 건전히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대상기획사업은 대상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고리인만큼 각 부문에서는 대상기획사업을 한시도 늦춰서는 안된다. 현재 우리에게는 새로운 투자에 대비한 덩치큰 대상에 대한 기획이 필요하다. 주정와 각 현 시에서는 기획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해서라도 대상에 대한 기획을 새로 세워야 하며 대상실시에서의 전단계사업도 강화해야 한다. 전단계사업에서 각 부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가 하면 대상을 위한 각종 봉사에 대한 질적 제고도 필요하다. 주직속 각 부문에서는 각 현 시의 대상건설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하며 각 현 시는 대상건설에서 걸림돌이 되는 문제들을 발견하면 제때에 유관부문에 반영해 해결하되 년말에 가서 각 현 시의 일표부결제로 주직속부문의 대상건설봉사를 감독해야 한다.

회의 결속시 상무부주장 풍군은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 현 시 정부와 주직속 각 부문에서 회의정신을 착실히 관철할것을 강조하였다(박정일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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