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고 해맑은 날 만풍년을 기약하는 황금의 가을을 맞아2008 중국 연변신광 제2회송이절이 9일 아름다운 변강향진 룡정시 삼합진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차광철이 징을 세번 울리자 축복의 레포가 지동치면서 꽃보라를 날리는 가운데 송이절축제가 막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주 지도일군들인 리득룡, 서문순기, 리순경 그리고 룡정시 지도일군들인 윤성룡, 안명식, 국가 교통부와 성 주 및 룡정시 해당부문의 책임일군, 우리 나라의 운남, 청도, 세계 각지의 한국, 일본, 이딸리아, 핀란드에서 온 국내외 우호인사, 기업인, 과학연구일군, 대외무역일군 200여명이 참가하여 삼합진 당지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였다.
룡정시 안명식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제2회송이절은 지난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른데 토대하여 내용상, 형식상에서 모두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차원에로 제고되였다. 특산자원과 민속문화를 가일층 풍부히 하였고 경제무역교류와 합작에서도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시에서 확정한 기정목표를 둘러싸고 송이제품연구와 개발 그리고 송이산업을 춰세우고 송이문화교류를 펼치는 면에서 기꺼운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하였다.
안명식시장은 이어 "연룡도일체화행정이 실질적조작단계에 진입하고 두만강지역합작과 개발이 새로운 붐을 형성하는 정세하에서 룡정시의 독특한 민속지역우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새로운 정세하에서 해내외 벗들이 관광하고 투자하고 산업을 개발하는 사업을 더욱 참신한 모습으로 더욱 열정적인 자태로 맞이할것이다"고 표시하였다.
이날 축제에서는 "송이왕"을 평의장려하고 송이제품계렬전시회 등 주제활동도 펼치였으며 연변가무단 등 주내 예술단체 배우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한결 고조시켰다(글/사진 장경률 허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