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이하 박람회 략칭)가 소집되는 첫날 투자상담전시관인 F관에서 연변주의 연변인화집단유한회사에서는 선전책자를 돌리고 영상물을 방영하며 대상조형물을 배포하는 등 대상투자설명을 전폭적으로 진행하여 투자상들의 발길을 잡았다. 박람회에서 연변인화집단유한회사에서는 6개의 국제표준전시부스를 세맡고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동북아일류의 농부산물류통중심시장을 건설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을 벌리였다.
지난해 9월 4일, 길림성당위 서기 왕민, 성장 한장부와 많은 국내외투자상들이 참가한 제3회 동북아박람회투자대상조인식에서 연변인화집단유한회사의 연길시농부산물도매시장대상은 박람회기간에 투자체결한 10억대 이상의 투자대상반렬에 당당히 올랐으며 투자합작가망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아 투자대상상을 수여받았다.
박람회투자설명을 책임지고있는 이 회사의 영업판촉 총감독 양설봉에 의하면 지난해 박람회기간 좋은 합작파트너를 만나 박람회위력을 잘 알고있는 이 회사에서는 제2단계, 제3단계의 투자대상합작파트너를 찾기 위하여 연길시에서 소집된 제3회 중국연길국제투자무역상담회 및 제4회 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하였으며 8월말 장춘에서 소집된 농업박람회에도 참가하였다. 그는 박람회를 통하여 박람회경제효과라는 말을 실감하고있다고 하였다.
부지면적이 105만평방메터이고 총투자액이 15억원이며 3단계로 나뉘여 20년간 건설하게 될 연변인화집단유한회사의 연길시농부산물도매시장은 지난 박람회후 1년간에 이미 7억원을 투자하여 토지징용을 끝마쳤으며 2009년 2만평방메터인 제1단계주체건물(철제골조로 건설)건설을 마무리짓게 된다.
연길농부산물도매시장은 연변인화집단유한회사에서 수많은 국가의 선진류통시설에 대해 방문, 연구, 분석을 거친후 연변과 동북아지역의 특성과 상호 결부하여 개발한 차별화, 특수한 시장으로서 남새, 과일, 수산물, 특산물, 일용용품 등 물품의 도매, 판매를 하게 되며 음식, 구입, 오락, 휴가, 상업을 일체화한 복합생활시설로 건설된다. 연길시는 연길시농산물도매시장을 동북아시아일류의 농부산물류통중심으로 건설하려 하고있다(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