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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대외개방 새로운 구도 구축
—연변 사상해방과 발전추진 실록
2008년 08월 13일 09:0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로조 3국 접경지의 특수한 지리적위치에 있는 연변의 우세는 개방에 있고 잠재력과 희망도 개방에 있다. 뿐만아니라 사상해방으로 발전을 추진하는 구심력 역시 개방에 있다.

5월 하순, 연변에서는 전 주적으로 사상해방대토론을 전개, 주직속부문과 8개 현(시)에서는 자신의 실제와 결부하고 광서 북부만과 천진 빈해신구의 경험을 학습하여 중점령역과 관건고리에서 돌파구를 찾았으며 대외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적극적으로 탐색했다. 전 주 상하가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이 국가전략으로 승급된 중대한 기회를 다잡고 연변의 미래발전을 모색했다.

주발전개혁위원회는 심층연구의 토대에서 3개 발전목표를 확정했다. 우선 연룡도일체화를 국가계획공간포치에 포함시키고 대구역 주제기능구역으로 확정했다. 둘째는 국가의 포치와 우선배치에 해당되는 지역합작개발에 필요한 중대산업대상을 적극 쟁취하여 연변의 산업을 재구성하기로 했다. 셋째로 훈춘의 천만톤급석탄생산기지와 대 로씨야, 조선 철도, 항구, 해운 등 기초시설대상건설강도를 강화하여 구역합작을 지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확정했다.

주경제위원회는 동북아 각국의 기술, 자원, 인재, 자금과 관리 우세에 립각하여 금속재료, 담배, 식품, 자동차, 장비제조, 의약, 건재, IT, 림산공업을 연변 미래의 우세산업으로 확정하고 중대산업대상 20개에 7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상무국은 연변산업구성을 에워싸고 대상 포장, 소개와 상담을 중점으로 100개의 중점대상을 개발하고 50개의 억원이 넘는 대상을 포장, 비축했다.

연변에서는 2008중국북방관광교역회를 계기로 국제투자유치를 전개, 외국관광, 변경관광을 추동하여 투자유치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투자유치의 국제성과 두만강지역특색을 발휘하기 위해 주투자유치단은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에서 투자유치활동을 벌렸으며 6년 넘게 중단되였던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를 적극 준비하고있다. 현재 2008 제4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는 111개 국내외전시부스를 확정했으며 일본, 한국, 조선, 로씨야, 몽골 및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의 5000여명 상인을 8월말 연길로 요청하기로 했다. 국내외산업이전을 효과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해 주에서는 중점산업단지건설에 공력을 들여 전 주적으로 성급중점특색공업단지 11개를 확보하였으며 단지의 기획, 편제와 전문자금 신청사업을 기본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교통, 수리, 전력, 도시기초시설건설과 기둥산업, 우세산업을 둘러싸고 20개의 투자액 10억원이 넘는 중대대상을 개발하고 전문회의, 현장조사연구, 목표분석, 책임제, 추적봉사 등 효과적인 사업기제로 중점대상을 추진하고있다. 현재 6개 대상이 기공건설중에 있으며 상반년에 17억원의 투자액을 완수했다.

주통상구판공실 등 관련 부문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중로 훈춘-마하린노철도의 회복통차를 중로 총리의 정기회담일정에 포함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외에 로씨야, 조선의 항구를 거쳐 한국 속초, 부산에 이르는 련합해운항로를 공고발전시키고 훈춘에서 자르비노항을 거쳐 니이가다에 이르는 해상항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밖에 도문에서 조선 두만강시를 거쳐 로씨야 하싼에 이르는 철도도 곧 개통될 전망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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