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빈해변강구 수부 울라지보스또크시로 갔던 연변주 경제무역대표단이 아름찬 수확을 안고 7월 31일에 귀국했다. 이로써 나흘간의 중국·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대 로씨야 경제무역상담 및 기업접목회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이번 기업접목회에서 우리 주는 도합 5개의 대상과 관련해 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금액이 2억딸라에 달한다.
당지시간으로 7월 28일 저녁 6시경, 부주장 서문순기를 단장으로 한 연변 대로씨야경제무역대표단은 아름다운 도시 울라지보스또크의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대기하고있던 울라지보스또크시정부 해당 관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울라지보스또크에 이른 연변주 대로씨야경제무역대표단 단장 서문순기는 사업이 더없이 분망했다. 7월 29일, 서문순기부는 울라지보스또크시에 대한 고찰을 끝낸 뒤 인차 울라지보스또크시 제1부시장 나딸리야 알렉싼드로부나, 부시장 알렉싼드르 니꼴라예위치와 쌍방의 경제무역합작을 추진하는것과 관련해 회담을 가졌다.
회담시 서문순기는 우선 로씨야측에 주장 리룡희가 울라지보스또크시 시장 이게르 부시게레브에게 보내는 친필서한을 전달했다. 서문순기는 이어 “주정부는 울라지보스또크시정부와 경제무역, 인원래왕 및 관광 면에서 량호한 합작기초가 있다. 갈수록 많은 로씨야벗들이 연변에 와 관광하고 투자하고있을뿐만아니라 허다한 로씨야벗들은 또 훈춘시와 연길시에 정주하기까지 했는데 이는 중로친선의 상징일뿐만아니라 쌍방이 인원래왕을 강화하고 경제무역합작을 확대하는 토대이기도 하다. 이번에 연변경제무역대표단이 울라지보스또크시와 진행하는 경제무역활동은 세가지 뚜렷한 특점이 있다. 첫째는 이번 기업접목회에 참가한 연변의 기업수가 42개로서 이왕보다 훨씬 많다. 둘째는 이번의 대 로씨야 연변경제무역대표단 인원수가 105명으로서 이왕보다 훨씬 많다. 셋째는 울라지보스또크시정부의 관심으로 로씨야측에서 이번 경제무역합작과 대상접목에 참가한 기업수가 80여개에 달해 력대 대 로씨야 경제무역활동중 참여한 기업이 가장 많으며 쌍방 기업들에는 관광, 건재, 에네르기 등 업종들이 포함된다. 우리는 이번 교류와 합작이 두곳의 경제에 막강한 발전세를 불러올것이고 종국적으로 윈윈을 실현하게 될것이라 굳게 믿는다”(김성광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