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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떡 치며 인절미 홍보
2008년 07월 02일 13:4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절미를 치고있는 박성범(좌)씨.

2008 연길민속음식 및 관광문화상품전시회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높은 음식은 그래도 우리 고유의 전통방식대로 만든 인절미가 아닐가싶다. 전통방식대로 쪄낸 찰입쌀을 떡구유에 넣고 떡매로 떵-떵 쳐서 만드는 인절미, 전시회 60여개 음식부스중 유일한 인절미 전문 부스다.

부스주인인 박성범(45세)씨는 음식축제에 무엇을 내놓을가 궁리하다 전통방식대로 만든 인절미를 만천하에 재홍보하고싶어 주최측에 품목을 신청했다. 그는 축제 첫날에만 100여근 인절미가 다 나갔다며 싱글벙글 했다.

박성범씨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대비하여 콩고물, 완두고물, 팥고물 등을 준비해놓았고 전문 일군 3명을 채용하여 떡을 치는 등 일손을 돕게 하고있었다. 기계로 떡을 만들면 원가도 절약할수 있지만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인절미를 맛보이고싶어 떡구유 등을 여러곳에 수소문하여 얻어왔고 룡정 한 농가의 질좋은 찰입쌀을 전문구입해왔다. 그리고 연길 모 호텔에서 민족료리를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찬거리를 선보였다(김창희).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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