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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연변주 70곳 왕훙핫플레이스로 선발!

2022년 07월 13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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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제1회 ‘가장 연변스러움 발견(发现最延边)’ 왕훙핫플레이스(网红打卡地)선정활동 결과가 공개되였다. 8개 큰 류형의 70곳이 총 396 곳의 후보지역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 핫플레이스로 선정되여 ‘가장 연변스러움 발견’의 대표로 되였다.

문화관광시즌 활동의 내포를 풍부히 하기 위해 연변 ‘왕훙경제’ 새로운 업계모식에 초점을 맞춰 연변주문화광전관광국은 ‘가장 연변스러움 발견’ 핫플레이스 선정활동을 계획했다. 4월 27일 활동을 가동한 이래 사회적으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 기간에 광범한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 각 업계 적극적인 신청에 근거해 총 396곳의 후보지역을 접수했다. 온라인투표와 전문가평심의 종합선발을 거쳐 최종적으로 광범한 시민,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8개 큰 류형 70곳의 핫플레이스를 확정했다. 이런 곳들에는 연변의 ‘음식, 거주, 출행, 관광, 쇼핑, 오락’ 각 일환을 포함한 문환광광체험과 소비정경들이 포함되는바 기본적으로 시대발전의 새로운 면모와 새로운 기풍을 보여주었다.

70곳의 ‘가장 연변스러움 발견’ 핫플레이스는 각각 다음과 같다. 연변모아산국가삼림공원 등 7개 자연경관류 핫플레이스, 연길공룡왕국 등 14곳의 인문경관류 핫플레이스, 연변박물관 등 7곳의 문화예술류 핫플레이스, 량전백세(良田百世) 등 6곳의 향촌전원류 핫플레이스, 연길코스모민속음식점 등 16곳의 음식류 핫플레이스, 룡정산수룡선휴가촌 등 5곳의 특색주숙류 핫플레이스와 연길태흥홍색마을 등 7곳의 홍색흔적이 있는 핫플레이스, 연길서시장 등 8곳의 도시휴가류 핫플레이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