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혁명근거지 광동촌의 사진이 우주에 올랐다! 최근 로혁명근거지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의 새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이 중국우주정가장에 선보였는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사람들이 너도나도 소식을 전하면서 연변로혁명근거지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7월 9일, 전국로근거지선전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기간 중국우주정거장 우주비행사 진동, 류양, 채욱철은 6장의 로혁명근거지 새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을 전시하면서 대회에 문안과 축복을 전했다. 그들은 “로혁명근거지와 로혁명근거지 인민들은 당이 령도하는 혁명사업과 새 중국 건설사업을 위해 거대한 희생과 중요한 기여를 했다. 현재 로혁명근거지는 새롭게 탈바꿈했다. 전국 로혁명근거지 인민과 로혁명근거지 일군들에게 경의를 보낸다!” 이 여섯장의 사진 속에서 우주비행사 류양이 전시한 사진이 바로 로혁명근거지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의 새 면모를 보여준 사진이였다.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촌을 찾았는데 이는 광동촌 발전력사에서 리정비적 의의가 있는 대사였다. 총서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최근년래 광동촌에는 반가운 변화가 생겼다.
광동촌 촌민들은 광동촌의 사진이 우주에서 전시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는 우리 나라 우주비행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당과 정부의 로혁명근거지와 로혁명근거지 인민들에 대한 큰 고무이며 사회 각계의 로혁명근거지와 로혁명근거지 인민에 대한 관심과 지지라고 말했다.
촌민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향촌진흥전략 전면적 추진의 새 로정에서 분발정진하겠다고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