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 주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화 후평가 사업 배치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우리 주 2021년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후평가 준비사업을 전면 포치했다.
부주장 윤조휘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회의에서 화룡시, 돈화시 관련 책임자가 각기 후평가 사업 추진, 시달 정황을 회보하고 주향촌진흥국에서 전 주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후평가 사업 총체적 배치 정황을 회보했으며 주당위 조직부에서 연변주 향촌진흥 조사연구지도조를 설립할 데 관한 정황을 설명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 들어 각급, 각 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4급 서기가 향촌진흥을 틀어쥐는 책임제를 착실히 실달하였으며 ‘네가지 견지’ 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초점을 잃지 않고 목표를 바꾸지 않으며 절주를 변화시키지 않고 강도를 줄이지 않으면서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힘껏 공고히 하고 확장함으로써 향촌진흥의 실현과 효과적으로 련결시켰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당위, 정부는 전반 국면을 틀어쥐고 통괄적으로 조률하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각급 업종부문은 계속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책임시달, 정책시달, 사업시달, 성과 및 ‘세가지 보장’과 식수안전 보장 정돈, 승격 전문행동 진척 정황을 조사함으로써 전면적으로 감독을 잘 틀어쥐고 전방위적으로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 특색산업의 발전장대를 다그쳐 추동하고 향촌건설 행동을 깊이 실시하며 천촌 시범건설 사업을 집중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모든 농촌인수에 대해 전면적인 검측을 강화하고 검측대상을 제때에 확정하고 전부를 받아들이도록 보장하고 인위적으로 규모를 통제, ‘체외순환’을 하는 것을 금지하며 탄탄한 사업성적으로 성, 주 당위에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