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변경경제합작구 인사국의 계정과 미니프로그램 덕분에 마음에 드는 직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훈춘 정길실업유한회사에 출근하고 있는 범자협은 최근에 찾은 자신의 일터에 만족을 표했다.
몇달 전, 범자협은 일자리를 찾는 도중에 사회구역에서 ‘훈춘변경경제합작구 인력자원’ 위챗공식계정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인사’ 미니 응용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는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인사국 사업일군을 만났다. 사업일군은 그에게 이 계정과 프로그램은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인사국에서 기업과 취직자를 위해 마련해준 소통 플랫폼으로서 기업에서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 있고 구직자들이 제때에 기업의 초빙정보를 료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범자협은 사업일군의 도움과 추천으로 정길실업에서 행정후근 일자리에 지원했다.
범자협의 성공적인 취업은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인사국에서 주동적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봉사한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올해 이 국은 사회구역, 향진, 촌툰에 적극 심입하여 전 시 범위적인 선전보급을 펼쳤다. 당면 이 국은 18개 가두, 사회구역, 16개 행정촌을 방문하고 사회구역, 촌툰 창구에 선전패쪽을 설치했으며 사회구역, 촌툰 격자구역망을 충분히 활용하여 더욱 많은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