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도문시정부와 하남성 하남속달전동자동차과학기술유한회사는 신에너지 전동자동차 조립, 판매를 전개할 데 관한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이는 정부와 기업의 혁신적인 합작에 일조해 지역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신에너지 자동차산업 대상의 실현과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도문시당위 해당 책임일군은 “도문시는 독특한 지역우세와 정책우세를 지니고 있고 하남속달전동자동차과학기술유한회사는 탄탄한 기술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자원을 융합하여 손을 잡게 된다면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국가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의 정책방향에 따라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대상의 실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제, 국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속달전동자동차과학기술유한회사 사장 리복활은 “도문시정부와 함께 동북지역의 전동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단기간내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대상이 도문에서 실현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는 동시에 동북지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승용, 상용 전동자동차의 생산, 판매 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쌍방은 협의합작 사항에 따라 밀접한 합작과 전면적인 기획으로 단계적인 대상 실현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